전국월세 강원도는 오는 30일 고성군 일원에서 ‘2025년 Tour de DMZ 국내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종합운동장과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건봉사, 백두대간 생태전시관, 송지호 전망 타워를 잇는 93㎞ 그란폰도 코스와 63.83㎞ 메디오폰도 코스 등 두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국에서 1011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통행이 제한됐던 민통선 구간도 달릴 수 있게 된다.
비무장지대(DMZ) 인근 접경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질주할 기회를 갖게 되는 셈이다.
대회 코스 중 통일전망대 일원과 건봉사 주변은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꼽히는 곳이다.
강원도는 지난 7월 국방부에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를 건의하는 등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접경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DMZ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방부 신임 인사복지실장에 김성준 전 전북지방병무청장(57)이 임명됐다고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김 인사복지실장은 1995년 5급 공채(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방부 계획예산관·감사관·기획관리관을 지냈다. 그는 또 서욱 국방부 장관 재임 때인 2020년 11월 인사복지실장으로 임명돼 2023년 10월까지 근무했다.
인사복지실장은 군인과 군무원의 인사·복지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동원 및 예비전력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도 한다. 국방부 주요 보직 중 하나다.
국방부는 김 실장에 대해 “인사복지실장을 이미 역임한 바 있어 인사복지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병 복무 여건 개선, 군 의료체계 발전, 예비전력 정예화 등 인사복지 분야 국정과제 및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수행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광주 살레시오고,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워싱턴대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스포츠경향이 주관하는 2025 경향 뮤지컬콩쿠르 본선이 열린 23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초등부 김해나가 ‘위키드’의 Defying Gravity를 열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