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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9조 원 규모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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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9조 원 규모의 원전 10기를 건설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중국 관영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중국 국무원은 상무회의를 열어 광둥과 저장, 산둥 등에 원전 10기를 새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했습니다. 중국은 2030년에 탄소 배출 정점을 찍고 2060년,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 건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오전 9시 48분쯤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가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체 팰컨(Falcon)-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직후 모습. 국방부 제공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우리 군 정찰위성(偵察衛星·Reconnaissance satellite) 4호기가 지난 22일 우주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 목표 궤도는 약 500∼550㎞ 저궤도로 알려졌다. 이번 4호기 발사는 2015∼2027년 총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한반도와 주변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정찰위성 5기를 띄우는 ‘425 사업’의 일환이다. 2023년 12월 발사된 1호기가 지난해 8월 전력화됐고, 2·3호기는 지난해 4월과 12월 각각 발사돼 현재 전력화를 진행 중이다. 우리 군은 연내 중대형 군사위성 5호기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 정찰위성 5기를 군집 운용하며 북한을 물샐틈없이 정찰·감시할 ‘425 사업’ 성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1. 425 사업 목적 우리 군은 북한 핵·미사일 도발 징후를 탐지하고 적 종심(縱深) 지역 전략표적 감시를 위해 군 정찰위성 5기 확보를 목표로 하는 ‘425 사업’을 수립했다. 국방부는 “군 정찰위성은 한국형 3축 체계의 기반이 되는 핵심 전력으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공격 전 선제타격하는 킬체인(Kill Chain) 역량 강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찰위성은 현대전에 필수적인 정보감시정찰(ISR·Intelligent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의 핵심 전력이다. 킬체인의 ‘눈’ 역할을 한다. 기존 ISR 전력 대비 종심 지역 감시 능력이 증대돼 북한 도발 징후 감시 및 국경 지역 등에 대한 실시간 영상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군 전용 임무에 특화된 한국군 최초 정찰위성 5기 확보로 초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독자적인 감시정찰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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