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설치할 때 맨날 남편만 기다리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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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1.♡.145.106) | 작성일 | 25-04-20 02:31 | ||
카시트 설치할 때 맨날 남편만 기다리시 카시트 설치할 때 맨날 남편만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그렇다고 빼놓아서는 안 될 것이기도 하니까요.본체는 블랙 / 골드두 가지가 있어요.바로디자인아니겠어요?아, 저 또 하나 살까 고민하는거 있어요ㅋㅋㅋㅋㅋ컬러가 아주 다양합니다.발판이 깨지면?항상 다리가 영~ 불편해보였어요.제껀 위에서 보여드렸다시피 블랙~(두번의 여름휴가 후 발등과 바닥 색이 저렇게 반전컬러가 된건 모른척 해주세욥ㅋㅋㅋ)내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로주니어카시트 설치하고버클과 같은 부분들엔 플라스틱이 쓰이긴 했지만 최소한으로!!!!(제가 아빠차에 카시트 끼우다 아빠 차 시트 살짝 찢었는데... 아빠미안.......저 편한 받침을 두고도 왜 저렇게 한 다리는발이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게 설치 하시라는 목적입니닷.동해번쩍 서해번쩍 다니거든요.뭐가 묻으면 그냥 쓰-윽 닦아내면 되더라구요.발판 달아줬더니 좋다고 까불고 난리 ㅋㅋㅋㅋㅋ그런데 이제 정말 육아템 좋은거 왜 이렇게 많아????!?!!!!!!!뉴맘스로그랑 연결도 되고 깔끔하고 아주 좋은 것 같아요.카시트에 앉아 잘 때도 참 자유로운 영혼 같구나 ;필요하신 분들, 영상으로 확인 해 주세요 :)발판 끝까지 발이 안가는거 보이시죠?아래 구매페이지 가보시면 뉴맘스로그 아랫부분에<맘스팔 큐패드>라고 있거든요.예전에 베이비카시트 세컨 쓸 때도 뉴맘스로그 사용 했었는데아! 그리고 설치하실 때 24개월 이전 좀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자세한 사진은 아래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그만큼발판이 크다는 얘기죠!특히 카시트에 앉혀두면그거 저만 느끼는거 아니죠?▼▼▼충격을 받아도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소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제발 그러지 뫄!!!!!!!!!!!!설치가 완료된 모습!원래 애들이 다 그런거죠?잠들기 직전엔 뒤척거리면서 신발을 신은 채로그런면에서 또 대만족일 수 밖에 없는 이 제품! 왜냐?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참고하시라고 영상으로 살짝 남겨보았습니다^^커버 씌우고, 고정끈 연결해서 차로 가지고 가면무려 11가지 컬러!!!!!!!!!땡큐가 들어도 아주 수월한 정도의 무게예요~플라스틱을 최소한으로 사용한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뉴"맘스로그는엄마 맘이 편한커버를 두개 사용하면 세탁에도 용이하겠죠?이 카시트발판은 가벼워서 아이가 들기에도 손쉬운 정도구요,하지만 소재 자체가 그렇게 때가 쉽게 타지 않아서 아주 편해요.시트가 좀 걱정돼서 이런거 찾아봤었는데카시트발판 = 뉴맘스로그그래야 내가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으니까.차 시트쪽에 발을 올린다거나..... 휴........불편한 것도 불편한거지만 더 중요한건중력의 힘 때문에 아이의 무릎관절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아이 몸이 편하고마지막 남은 가장 두껍고 긴 끈을 카시트 둘레에 걸어 꽂으신 후오히려 그 깨진 조각때문에 추가 사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그러니까 잘 어울리는걸로 골라줍쇼!뉴맘스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버 씌우고, 고정끈 거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하세요!그렇게 다니다보면 어른인 우리도 여기저기 뻐근하고 안 좋은데 아이들은 더 힘들지 않겠어요?설명으로 보면 복잡한 것 같아도차만 타면 신발을 벗이 왜 넌뉴맘스로그 완전 추천하는 육아템이긴 한데우리 땡큐 무릎 다치지 않게 해 주세요.너각도와 길이만 차량과 아이에 맞게 편히 조절하시면 됩니다.구매는 아래 맘스스프링 뉴맘스로그 페이지로 이동 해 주세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소중히 여기는 남편님들 계시다면#카시트악세사리#카시트패드꼭 깔아주세요!)전 대충 생각했을 때 그 이유가 무게를 줄이기 위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설치하는 것도 정말 아주아주 간단합니다.새롭게 들인 주니어카시트 사용하면서도엄마가 직접 골라주세요내 차 시트에 어울리는 컬러로뉴맘스로그는 설치도 편리하고, 사용도 편안하지만이건 이 전에 포브리니 카시트 사용할 때 모습인데요,커버는 더 많습니다!예~전에 카시트 처음 살 때그래도 땡큐는 카시트를 참 잘 타주는 편이라 고맙긴한데땡큐는 아주아주 아가때부터 카시트를 정말 많이 탔어요.가만히 발을 두는 아이라면 사이즈가 작아도 괜찮지만앞 좌석 발로 차고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는데그런일이 없어야겠지만 혹~시라도 사고가 날 경우커버를 씌워도 옆면에서 보면 본체 색상이 주로 보이기 때문에다시 설치한 카시트발판,#뉴맘스로그- 서포트 레그 등의 추가 다리가 있는 카시트는 설치 불가세상 제일 편해보인다무거울 것도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카시트에 설치하는건 제가 혼자 동영상을 찍을 수 없어 못 넣었는데커버 -아쿠아베리포스팅 맨 하단에 구매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확인 해 주세요.위 두가지 외에도 설치나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아이가 카시트에 앉아있을 때(+)해보면 그냥 뚝딱뚝딱 하게 되니 걱정마세요ㅋㅋㅋ다 가려지지 않아요.제가 뽈뽈뽈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맨날 발을 둘 곳 없어 휘적휘적 거리다이런 설명서는 꼭 잘 둔다고 둬도 없어져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포스팅을 주목 해 주세요.세상 불편하게 올리고 자는건지 몰라 -_-;;;아무리 좋아도 안예쁘면 쪼오끔.... 꺼려지는게 사실이예요ㅋㅋㅋㅋㅋ어때요? 아주 가벼워보이죠?너무 가벼운 카시트라 걱정이었지만저것도 깔아주면다리가 공중에 붕 떠서 휘적거리면- 설치 좌석과 앞좌석간의 여유 공간이 30cm 이상 확보되어야 정상적인 사용 가능구매 전에 꼼꼼하게 읽어보는 습관!본체 - 블랙육아용품에서 따져야 할 첫번째가 디자인은 아니지만그 이유는?구매하시기 전에 꼭 알아두셔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땡큐 보면 발을 가만히 두질 못하더라구요 -_-또 요즘 엄마들 카시트 설치할 때 맨날 남편만 기다리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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