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버스 백 이거 여름에 너무 잘 들 것 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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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211.♡.141.18) | 작성일 | 25-04-25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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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백 이거 여름에 너무 잘 들 것 같
캔버스 백 이거 여름에 너무 잘 들 것 같아요대표님 감사합니다.. 예쁜 소품 수집중 .. 뭐든 예쁜게 좋잖어...이런 날들이 전 좋은데.. 말이에요녹차 브라우니그린 러버..올리브영 성수에서 팝업중이니 구경가보세요 ~!조스라운지 쇼룸도 여기 있더라구요!창덕궁..... 난리났다..개나리 너무 예뻐버리고..졸귀이 계절 생 무화과 구하느라 고생했구만요...ㅋㅋㅋㅋㅋㅋ크.. 살 것 같다아빠랑 요월그늘에는 서늘했던 날이였는데포비 증명사진 ㅋㅋㅋ여긴 올때마다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요..유자몽스타킹 탐나요연희동 청소하고 다녔어요 ^^ㅋㅋㅋ간식칸 좋아요샌드위치 두께보고스타일링은 me..그와중에벌써 4월휩드 헤어퍼퓸 촬영 날LEA 팝업서촌은 봄 가을 진짜.. 초고노을 질때 디카는 사랑..요즘은 토스로 주문을 하더라고요멋있네.귀여워 ㅋㅋㅋ 한치 너무 맛있잖아요..맛있는 커피도 잔뜩 시켜주시구..올해는 벚꽃 구경 하루밖에 못한 기분이..앞으로 좀더 퀄리티 있게 찍어볼라구요..갔습니다 호호!배만 안불렀음.. 디저트 더 먹었을텐데..메뉴판 보는중흠칫.. 놀라긴 했지만...블로그엔 원본으로 올려버리기...위 아래 모두 h8다샤님이랑 찍은거 보니 너무 멋있다..여기 자리 처음 앉아 보잖아요...이니스프리 사랑하잖아요..ovhee벌써 서울은 벚꽃이 피었더라구요언니의 야무진 손(너무비쌈)나중에 담당자님이 챙겨주심 ㅋㅋ ㅠㅠ 예쁘다..마지막은#파르피@badahaejin내 바지....ㅠ4월 첫날이였던가..여름이 시작 된 것 같아요평소에는 촬영때 잘 안먹는데.신기방기보헤미안 스타일 낭낭하게루아레 팝업도 들려주고요소망닷컴,,, 라뷰단비언니가 찍어준 사진 다 맘에 든다 흐흐안녕하세요카페 마.너무 건간한 맛의 달았던 미숫가루..길냥이 귀엽고...예쀼다 예뻐..캬 날씨 좋아서 가다 서서 사진 찍구..제가 사고픈거 가득...우리 길냥이들 피규어라떼 양이 너무 많아 우유 배 찼어요..이번엔.. 잘먹었다세상 신기한 차가... 있어서..그래서 담엔 와인 한번 마셔볼라구요좋아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기념 촬영하는 한동훈-홍준표 경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맞수 토론 대상으로 지명을 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4.23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에 진출한 홍준표·한동훈 후보는 25일 일대일 토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책임론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홍·한 후보가 서로를 지목하며 각각 주도권을 가지고 1시간 30분씩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상대방과 관련된 의혹과 과거 발언 등을 거론하며 정면충돌했다. 韓 "저와 의원 18명이 계엄 막아" 洪 "계엄 막았다고 숟가락 얹어" 홍 후보는 "내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도, 탄핵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대표라는 사람이 사사건건 대통령에게 시비 걸고 깐족대고 하니까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나. 내가 대표였으면 아무리 속상해도 대통령과 협력해서 정국을 안정시키려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한 후보는 "홍 후보처럼 대통령 옆에서 아부하면서 대통령 기분 맞췄던 사람들에게 계엄의 책임이 있다"며 "저는 계엄을 막았던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보수 정당에서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홍 후보는 "아부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잘되도록 해 줘야 한다"며 "당 대표도 모르는 계엄을 했을 땐 당 대표가 부끄러워해야 한다. 몰랐다는 게 자랑인가"라고 비판했다.이어 "한 후보는 자꾸 자기가 계엄을 막았다고 하지만, 계엄을 막은 것은 야당이고 한 후보는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며 "(한 후보는) 계엄 선포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다. 무슨 염치로 또 대선에 나오는지 참 보기 딱하다"고 말했다.한 후보는 "홍 후보의 독단적인 생각"이라며 "계엄을 저와 18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막은 것이 맞다"고 반박했다.한 후보는 "김건희 여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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