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지역 명소를 여행하는 장애인들 불편을 겪지 않도록 ‘무장애관광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무장애관광지원사업은 ‘장성 방문의 해’인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휠체어를 타고 관광명소를 둘러보기 위해선 ‘무장애 지점’의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는데서 착안했다.사업은 정보 제공과 체험 콘텐츠로 나뉜다. 장성을 대표하는 백양사와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편백숲, 홍길동테마파크, 황룡강, 평림댐 장미공원, 금곡영화마을 등 관광코스 10곳에는 무장애관광 안내지도를 제작했다. 지도에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주차구역 등 편의시설이 상세히 적혀있다.또 무장애 지점 정보를 공유하는 ‘윌체어 앱’에 장성지역 점포의 경사로, 문턱, 테이블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무장애 관광코스를 즐길 수 있는‘스탬프 투어’도 마련했다. 장성 황룡강 일대 휠체어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6곳을 지정하고 스탬프함을 설치했다. 스탬프를 다 모은 참가자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