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ƽ����Ͽ��ŵ��. 내년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경영계와 노동계가 본격적인 기싸움을 시작했다. 근로자위원들은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프리랜서 등에게 최저임금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1% 미만으로 예상된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부담을 지워선 안 된다고 맞섰다.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임위 2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은 특고·플랫폼·프리랜서 등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명줄”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최저임금의 적용 확대는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해외 여러 나라가 특고·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앞장서서 길을 막아나서고 있다”며 “헌법과 최저임금법의 취지를 살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노동계는 최저임금 적용 확대의 근거로 최저임금법 5조 3항을 든다. 이 조항은 도급제 노동자처럼 노동시...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 엑스포’에서 학생들이 육군 부사관 모집 상담을 받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저부터 내일 아침 일찍 가까운 투표소에 가려 한다”며 사전투표를 통해 김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 뒤 김 후보 지원유세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고 있는 한 전 총리는 최근 출국금지됐다.한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뜻에 따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님의 앞날을 축원해드리고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지 보름이 지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저는 제 결심을 이해하고 선거를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감사 인사를 드렸다”며 “한 분 한 분 만나 뵐 때마다 저를 밀어주셨던 그 마음으로 이제부터는 김 후보님을 응원해주십사 열심히 부탁드리고 있다”고 적었다.한 전 총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우리 편에 불리한 판결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판사 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