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롬 소프트웨어의 액션 게임 ‘엘든링’이 실사 영화로 나온다.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영화 배급사 A24와 함께 엘든링 실사 영화 제작을 발표했다. <엑스 마키나>,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등을 연출하고 쓴 알렉스 갈랜드 감독이 실사 영화 연출·각본을 맡는다.엘든링은 ‘다크소울’ ‘세키로’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소울라이크’ 장르를 창시한 액션 게임 명가 프롬 소프트웨어가 2022년 발매한 게임이다.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집필한 조지 R.R. 마틴이 신화 등 세계관 설정에 참여했다. 조지 R.R. 마틴은 <왕좌의 게임> 프로듀서 빈스 제러디스 등과 함께 이번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한다.국내에선 <미나리>로 잘 알려진 배급사 A24는 미국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곳이다. <유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담 공동성명에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한 비판 강도도 약해졌다.G7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계속되는 잔인한 전쟁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국민과 경제의 회복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G7은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생존권, 자유, 주권,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독립을 변함없이 지지한다”고 밝혔다. 평화 진전이 없으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검토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았다.우크라이나 경제 재건 등을 위한 지원은 계속하고 배럴당 60달러(약 8만원)로 제한된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선을 50달러(약 7만원)까지 더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상한선에 대한 최종 합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