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국내외 통신사 기자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5월 19일6·3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첫 TV토론이 열렸습니다. 경제 분야를 주제로 열린 토론이었지만 시작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를 내란으로 규정하고 이번 대선은 “내란 심판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계엄은 잘못이지만 내란이냐는 건 재판 중”이라고 받았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법률가 출신 정치인의 계엄령 선포를 비판했고,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내란 우두머리의 대리인”이라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TV토론에 앞서 후보들이 방송 스튜디오 중앙으로 나와 손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