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우수 제품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전국에 판매된다.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 업체 35곳을 선정해 27일부터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대장’에서 실시간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라이브대장은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다. 라이브대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난해까지 모두 178회의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6억8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는 대전시가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1억원 늘려 소상공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달에는 27일 오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모두 8차례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고급 수건세트와 김치찌개 밀키트, 세탁세제, 유기농 통밀빵 등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송에서는 매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실시간 방송의 장점을 살린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특별 기획전도 계획하고 있다..라이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