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카르텔 근절 못해도더 다양한 경쟁이 나타나고수도권 쏠림 해소되길 바라예산 상위권에 투자는 안 돼‘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주목받은 유일한 교육공약이다. 지역 거점 국립대에 집중 투자해 비수도권에 서울대 수준의 대학을 9개 늘리는 것이다.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중심의 ‘대입 병목’을 해소하면 주요 대학의 지위독점이 약화되고 사교육도 줄어 지역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목표가 담겨 있다. - 여러 대선 후보가 서울대의 힘을 빼고 지역 국립대를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왜 그럴까.“그런 논의가 나온 지 20년이 넘었다. 이제야 무르익었다고 봐야 한다. 지난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관련된 논의가 많았다. 하지만 그때는 공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사교육 문제나 지역대학 고사 등이 심화되면서 정치적 힘을 받게 된 상황이 아닌가 싶다.”- 국민의힘에서도 유사한 공약으로 서울대 공동학위제를...
■이강희 전 국회의원 별세=27일 성인천장례식장. 발인 30일 (032)891-4444■정서웅씨 별세, 헌철 뉴스웨이 생활경제부장 부친상=27일 철원병원. 발인 29일 (033)452-0044■이안석씨 별세, 세영 한국전력 홍보처 차장 부친상=2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9일 (062)527-1000■이진숙씨 별세, 이창훈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보경 한국공학대 교수 모친상, 조상헌 광동병원장·이창재 김앤장 변호사·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이현 고려대 교수 장모상=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02)2258-5961■김한우씨 별세, 동완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지현 인천성모병원 간호사·보연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부친상,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유희민 듀퐁코리아 이사 장인상=26일 인천성모병원발인 29일 (070)4416-594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대학생들을 만나 “청년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전면에서 열심히 어려움을 뚫고 나갔다”며 12·3 불법계엄 극복의 주축이었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 남부권을 돌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윤석열 아바타”로 칭하는 등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용인·남양주를 돌며 유세를 벌였다. 재선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역임한 이 후보가 6·3 대선을 8일 앞두고 정치적 기반인 경기 동남권 지역을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 것이다.수원 아주대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용인 단국대 앞에서 유세하며 청년층 표심을 집중적으로 겨냥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힘든 세대이고 기회 부족에 따른 피해가 큰 세대”라며 “지난해 12월3일 밤부터 지금까지 벌어진 일의 변화 행동의 주체가 젊은이들이었다. 그날 보고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밤을 새우고 눈비 속에서 치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