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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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8.♡.54.61) | 작성일 | 25-10-10 13:03 | ||
통화후문자발송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10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SMR(소형모듈원전), 대형원전 등 고마진 수주가 4분기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 원을 제시하며 원자력 천연가스 발전기자재 업종 탑픽(최선호주)으로 꼽았다. 최규현 연구원은 “동 사에 대해 주가 조정 시 강력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라며 “하반기 수주 확정 시 올해 가이던스(10.7조원) 크게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같은 근거로 고마진인 성장 사업(대형 원전, SMR, 가스 터빈 등)으로 수주 잔고 믹스 개선 영향이 지속되며 큰 폭의 증익 달성이 예상된다”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보통 연중 2분기, 4분기가 매출 인식이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4분기는 재차 외형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부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 잔고 믹스 개선으로 3분기 대비 4분기 외형 증가 영향으로 올해 실적 가이던스(외형 6.5조원, 이익 3,732억원)가 무난 할 것이라고 봤다. 최 연구원은 “4분기에 체코원전, 미국향 가스 터빈 수출 등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수주들이 몰린데다, APEC을 기점으로 팀 코리아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관련 구체화된 결과가 도출 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 한동안 괴롭혔던 노이즈가 호재로 강하게 반영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국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수주”라며 “4분기 수주 모멘텀에 주목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10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SMR(소형모듈원전), 대형원전 등 고마진 수주가 4분기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 원을 제시하며 원자력 천연가스 발전기자재 업종 탑픽(최선호주)으로 꼽았다. 최규현 연구원은 “동 사에 대해 주가 조정 시 강력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라며 “하반기 수주 확정 시 올해 가이던스(10.7조원) 크게 상회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같은 근거로 고마진인 성장 사업(대형 원전, SMR, 가스 터빈 등)으로 수주 잔고 믹스 개선 영향이 지속되며 큰 폭의 증익 달성이 예상된다”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보통 연중 2분기, 4분기가 매출 인식이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4분기는 재차 외형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부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 잔고 믹스 개선으로 3분기 대비 4분기 외형 증가 영향으로 올해 실적 가이던스(외형 6.5조원, 이익 3,732억원)가 무난 할 것이라고 봤다. 최 연구원은 “4분기에 체코원전, 미국향 가스 터빈 수출 등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수주들이 몰린데다, APEC을 기점으로 팀 코리아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관련 구체화된 결과가 도출 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 한동안 괴롭혔던 노이즈가 호재로 강하게 반영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국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수주”라며 “4분기 수주 모멘텀에 주목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통화후문자발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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