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9일 해상초계기 P-3C 추락과 관련해 “현재까지 민간 인적 피해는 없다”라며 “탑승 승무원 4명의 생존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해군은 참모차장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앞서 이날 오후 1시43분쯤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상초계기가 원인 미상의 이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1995년 도입된 해상초계기 P-3C는 적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어뢰와 미사일 등을 이용해 잠수함과 함정 등을 공격할 수 있다. 해군은 2015년 ‘무사고 20년’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지만 30년차가 되는 올해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은 P-3C 16대를 운용하고 있다.[속보]경북 포항 산 중턱서 해군 초계기 추락…4명 탑승 추정29일 오후 1시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아파트 인근 야산에서 해군항공사령부 소속 군용 비행기인 해상초계기가 추락했다. 추락한 초계기에는 4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탑승자 생사 여...
충북 음성군이 지역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음성군은 고용노동부, 음성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직장 적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직장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들이 청년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청년과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음성군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직장적응 지원사업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음성군은 신입직원을 위한 ‘적응지원(온보딩) 교육’, 기업 관리자 대상 ‘청년친화 조직문화 개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신입직원 적응지원(온보딩) 교육’은 채용 후 1년 이내 신입직원의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입문 프로그램이다. 직장예절 성공가이드, AI보고서 생성훈련,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20시간(3일 과정)의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관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