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꽃BA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와 임직원,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 관계자 등이 손수 식재한 봄꽃 화분 130여개를 골목에 설치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꽃BAT 캠페인은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는 골목길에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상습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사진=BAT로스만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