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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지하에 스스로 갇혀사는ㅠ 주
작성자  (211.♡.145.106)
공연장 지하에 스스로 갇혀사는ㅠ 주인공 팬텀의 과거사를 보여주는 방식도 상이합니다. 예를 들면 <오페라의 유령>에서는 유령, 즉 에릭의 과거사를 거의 논하지 않는 반면 <팬텀>에서는 그가 왜 그곳에서 은둔하며 살고 있으며 엄마, 아빠;; 가족사까지 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팬텀 캐스팅일정제겐 '남자의 세계'를 부른 에바로 똬악!! 각인이 되어 있는 전수미 배우님.이번엔 매다리에 가셔서 팬텀으로 못 오신 은태팤 배우님을 기억하며.. (진정한 내 고향..)- 팬텀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능 결론 : 기존에 알았던 오페라의 유령 넘버들을 뮤지컬 팬텀에서 기대하시면 아니되며, 에릭이라는 남주인공의 상처와 감정에 더 주목하기에 아무래도 휀걸들은 더 좋아할 뮤지컬 되시겠다.무슈 숄레 역 : 문성혁 배우님이번 필립 느좋.뮤지컬 팬텀 티켓팅오페라의 유령과 팬텀의 크리스틴 모두 재패한 송은혜 배우님. 오유 때도 넘 예쁘시다 생각했는데 이번 포스터도 그저 빛..마담 카를로타 역 : 리사, 전수미, 윤사봉 배우님팬텀과 그의 가정사가 얽혀 있는 오페라 공연장이 배경인 만큼 팬텀 출연진들도 많고 화려한 편.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합니다.더 멀어진 내고향..(선예매 issue;;)팬텀 역 : 박효신, 카이, 전동석 배우님어린 에릭 역 : 문선우, 조이든, 조우준 배우님팬텀 기본정보 - 할인 정보2025년 뮤지컬 팬텀이 돌아왔습니다.제라드 카리에르 역 : 민영기, 홍경수 배우님....하 가면 안 쓰고 했음 좋겠다..그만큼 비중이 높습니다.카리에르가 사랑한 여인이자,어쨌든! 선예매는 못할 확률이 크니 남은 좌석 대상으로 일반예매 가야 된다는 것!2015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리사 배우님 포스터 넘 예쁘다, 내가 알던 카를로타 이미지는 이거 아닌데 반칙이에요 엉엉 카를로타 응원하게 되면 어쩌냐며;- 공연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EMK 작품답게 앙상블 배우님들이 많이 출연하시는 느낌.이 멤버십 자격을 얻기 위해선 EMK 공연을 10회 이상 보고 스탬프를 찍어야 하기에 현실적으로 일반 관객분들 (심지어 뮤덕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수준입니다.어쩌면 아내 바라기..선천적으로 얼굴 반이 흉측하게 태어난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죠.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꿈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인 크리스틴 사랑을 열렬히 바라게 되. 예매 회차 :5/31 ~ 6/29일 공연까지 예매 가능아무튼 팬텀 출연진, 예매처 보셨으니 이제 대망의 팬텀 캐스팅일정입니다.뮤지컬 팬텀 캐스팅일정더 아득해진..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멜론티켓, 인터파크티켓팬텀 출연진으로 또 뜨겁게️ 뮤덕들을 달궈놓았죠️ 바로 소개 갑니다.필립 백작 역 : 박시원, 임정모 배우님꾀꼬리 그 자체, 끄-리스틴~!!!할인율도.. 선예매도 아쉽긴 하지만..이름 자체가 뮤지컬 작품명.⬆️ 이 장면도 뮤지컬 팬텀에선 나오지 않습니다.여기 설명엔 형편 없는 노래 실력이라고 되어 있는데. 거짓말이다 이거ㅠ 파워풀한 고음 능력자분들이 맡아하는 역할인 게 아이러니.팬텀이 사랑한 여인.* 크리스틴들 어쩌다 보니 '혜'로 통일되었다며..할인 수준 야박해..️ 팬텀 기본정보 - 팬텀은 오페라의 유령인가요?나의 영원한 드라큘라..지만 팬텀도 너무나도 좋은.이번 뮤지컬 팬텀 티켓팅은 어쩐지 조금 depressed..되었는데. 이유는 바로 EMK 멤버십 선예매가 있기 때문이죠.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대장님의 뮤지컬 컴백.벨라도바 역 : 김주원, 황혜민, 최예원 배우님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등등 많이 봤는데 그냥 믿고 볼 수 있는 크리스틴.R석 140,000원- 좌석별 티켓 :- 공연기간 :2025.05.31 ~ 2025.08.11특징 1 : 좌석이 많다.크리스틴 다에 역 :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 배우님동굴 목소리니까 혹시라도 캐스팅 고민되시는 분들은 저를 믿고 동릭 추천 갈기세요. 마저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오 "다 내꺼야!" 넘버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카를로타.S석 110,000원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팬텀 모두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공연입니다!기다려...설명이 필요 없는 이지혜 배우님.교수님..이 세 분의 포스터를 보니.. 오유도 그렇고 팬텀도 그렇고.. 얼굴 반쪽을 가리고 나온다는 것이 너무나도 맘 아픈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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