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중계 ■서강대 △교학부총장 서리 전성률 △대외부총장 〃 송태경 △대학원장 〃 김영수 △교목처장 김치헌 △학생문화처장 이예경 △기획처장 김상용 △총무처장 김영철 △관리처장 하덕남 △국제처장 오세일 △대외교류처장 이상근 △산학협력단장 신관우 △도서관장 김영주 △정보통신원장 정성원 △미래교육원장 하병천 △인문대학장 서리 겸 교육대학원장 이욱연 △사회과학대학장 〃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이근욱 △공과대학장 〃 범진욱 △경영대학장 〃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김도성 △전인교육원장 〃 박병관 △신학대학원장 김영훈 △국제대학원장 김현동(이상 2월1일자)■광운대 △대학원장 김남영 △스마트융합대학원장·정보과학교육원장 노진서 △경영대학원장 이석준 △교육대학원장 최윤희 △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권경인 △환경대학원장 윤도영 △건설법무대학원장 이춘원 △전자정보공과대학장 정용식 △인공지능융합대학장 박병준 △공과대학장 채철균 △자연과학대학장 김상목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문상현 △정책법학대학장 이혜영 △경영대학장 조은성 △...
업종 간 연관성 없는 투자 강행…총수 지배력 확장에 악용 ‘비판’ 향후 ‘쪼개기 상장’ 땐 지분가치 희석 우려…한화비전 주가 ‘출렁’한화그룹이 급식업체 ‘아워홈’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식품·급식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계열사 자금을 동원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총수의 지배력 확장을 위해 일반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최근 한화그룹은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비상장사 아워홈의 지분 전량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식품업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아워홈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인 고 구자학 회장이 2000년 세운 식자재 유통업체로 출발했다. 현재 지분의 대다수를 고 구자학 회장의 네 자녀가 보유하고 있다. 한화 측은 현 경영진이자 지분 매각에 우호적인 구본성 전 부회장(장남...
티웨이항공의 2대 주주인 리조트기업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업계 진출을 위해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명소노그룹은 향후 에어프레미아 경영권을 확보해 양사를 합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일대 격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티웨이항공을 상대로 경영진 전면 교체와 유상증자를 요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대명소노그룹 측은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티웨이항공 이사회에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등을 진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서 회장이 직접 대표이사에 도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전날 티웨이항공에 3월 정기주총 의안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전달하고 주주명부 열람등사를 요청해놓은 상태다.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율은 소노인터내셔널(16.77%)과 대명소노시즌(10%)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