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중계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정정욱 △기획검사실 〃 김예은 △법무과 〃 김유완 △법조인력과 〃 정주희 △검찰과 〃 홍석원 △형사기획과 〃 이윤석 △공공형사과 〃 이수영 △국제형사과 〃 황익진 △형사법제과 〃 김동직 △인권구조과 〃 강민정 △국제법무지원과 〃 박제연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우만우 △용인분원 〃 홍지예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건표 김성훈 김경완 이승우 나상돈 이성화 이은우 정혁 김현곤 이동훈 전종택 윤장훈 <서울고검> △검사 윤춘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김건 김대현 김세희 김진영 김치훈 선현숙 오상연 오지석 유병국 이은주 최상훈 최수지 최윤희 최하연 △검사 김진희 김현우 조정복 조현일 한주동 현동길 황경원 김은정 백상준 신지나 윤기선 이정아 강현 김한준 안지영 고병무 이한별 권준택 김수지 김하영 문호섭 온정훈 박진덕 조혁 장기영 고두성 김준소 오정헌 최윤영 김동휘 김용휘 김진혁 도윤지 박진형 ...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한국 조선의 미래를 소개하고,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D현대는 정 수석부회장이 다보스포럼 에너지 산업 협의체와 공급 및 운송 산업 협의체에 잇달아 참석해 에너지 전환 등 다연료 미래의 실현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박의 건조·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일(현지시간) 개막한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능형 시대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24일까지 열린다. 정 수석부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올해로 세 번째다.정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빅데이터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홍보 영상에 출연해 미래형 조선소(FOS)의 청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FOS는 가상·증강 현실, 로보틱스, 자동화,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이 구현된 미래형 첨단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