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혼전문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 ◇실장급 전·출입 △기획조정실장 김선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안준호 ◇과·팀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광석 △혁신행정데이터담당관 박정구 △민간협력담당관 안문주 △청렴정책총괄과장 박혜경 △청렴조사평가과장 김지영 △청탁금지제도과장 안정륜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장 김용호 △심사기획과장 홍영철 △부패심사과장 정윤정 △공공재정환수관리과장 장차철 △신고자보호과장 김정대 △신고자보상과장 정혜영 △국방보훈민원과장 임채수 △경찰민원과장 이해준 △복지노동민원과장 정재일 △주택건축민원과장 조유지 △교통도로민원과장 이재구 △행정심판총괄과장 권오성 △재정경제심판과장 권기현 △사회복지심판과장 김원한 △운전면허심판과장 이혜정 △제도개선총괄과장 이덕희 △사회제도개선과장 양동훈 △국민신문고과장 박형준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신고심사과장 최승남 △정부합동민원센터 일반상담총괄과장 김영희 ◇과장급 파견 복귀 △환경문화심판과장 고범석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가 열리는 서울서부지법 인근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에서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서울교통공사는 18일 “도심 집회 관련 인파 밀집으로 오후 4시8분부터 5호선 애오개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무정차 통과 조치는 오후 4시17분쯤 해제됐다.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고 있는 서부지법 인근에는 이날 오후 3시2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1만2000명이 모였다.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아현역에서 마포경찰서에 이르는 마포대로 약 1㎞ 구역 10개 차로를 점거했고, 서부지법 바로 앞 대로변은 경찰 차벽에 가로막힌 상태다.
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글로벌 전략 모델인 ‘시로스’를 생산하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있는 장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시로스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시로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시로스는 도심형 SUV로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 여러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갖췄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차급보다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를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사전 계약 대수가 1만258대를 기록하는 등 좋은 조짐이 보인다고 기아는 전했다. 기아는 다음 달 1일 인도 시장에서 시로스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개시한다. 또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아프리카·중동 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아 관계자는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