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했던김해에서 우리 자유 우파 대한 | |||||
---|---|---|---|---|---|
작성자 | (210.♡.142.245) | 작성일 | 25-01-23 15:00 | ||
", "빨갱이 많다고 했던김해에서 우리 자유 우파 대한민국 애국 보수의 힘을 펼칠 수 있도록…. " 국민의힘 소속 경남김해시의원2명이 지난 19일 창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발언 이후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김해에는 빨갱이가 많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국민의힘 이미애김해시의원이 공식 사과했다. 이 의원은 "당시 연설 도중. 3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으킨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사태를 두둔하다가. 집회에 참석한 이미애, 김유상김해시의원. 사진=이미애 의원 SNS [서울경제] “김해에는 빨갱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의정활동 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 “빨갱이 많다고 했던김해에서 우리 자유 우파 대한민국 애국 보수의 힘을 펼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소속 경남김해시의원2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이후 창원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를 두둔하고김해에 ‘빨갱이’가 많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집회 모습. 사태를 두둔한 김유상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사법 시스템을 부정하고 시민을 빨갱이라고 생각하는 두시의원이김해시민을 대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발언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종북좌파 진영에서. 반대 집회에서 ‘김해에는 빨갱이가 많아 의정활동 하기 힘들다’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국민의힘 소속 이미애김해시의원이 22일 공식 사과했다.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한 국민의힘 소속 이미애(무대 가운데)김해시의원이 무대에 올라 지지층을 바라보고 있다. 이미애시의원페이스북 국민의힘 소속 경남김해시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당일 개최된.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