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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시민연대'는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해 봉사하고 선도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출발하는시민단체다.

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는 황 전 국무총리, 김승규 변호사, 이춘근 정치학자, 나영수 나눔과기쁨 이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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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선전·선동, 특수협박 등 혐의시민단체들이 24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향한 경고 광고를 실은단체관계자들과 조선일보 대표이사 등 12명을 내란 선전 ·선동, 특수협박,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 직전 극렬 시위대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사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고발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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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4일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내란선동 및 직권남용 혐의로 윤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등시민단체.

이들단체는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여성행동 제공 부산지역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경찰이 집회시위관렵법 위반 혐의로 한시민단체대표를 검찰에 송치하자 "역사를 부정하는 시도"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 박석철 울산의시민단체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시민1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려운.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를 유발했다고 주장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