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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유시민은 사과할 용기도 없나", "상식적 언어 사용과.

줄도 모르고 밤새워 글을 쓰길래 구박만 했는데, 두고두고 미안해요.

” 설난영과 80년대 구속자 석방 운동을 함께 했던 조무하는유시민망언에 “노무현 팔아 호가호위하는 가짜 진보의 민낯”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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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탄핵 예견한 장기표 -장기표 선생 1주기.

많은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에 따뜻한 대한민국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유시민작가는 한 유튜브에서 김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그는 설 여사에 대해 “김문수 씨가 ‘학출 노동자.

김문수 후보 아내 '비하' 논란에…유시민"내재적 접근법" 국민의힘 "유시민, '내재적 접근' 운운 또 다시 모욕" 이재명 "설난영, '못생긴 여자가 노조' 비하 발언 영향도".

자랑스럽습니다’ ‘정직한 아버지 깨끗한 대통령’ 등의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

김 후보는 또 이날 유세 때마다유시민작가가 배우자 설난영씨의 학력을 비하한 발언을 비판하며 “대한민국에 학력 차별하고 대학 못 나왔다고 해서 가슴에 못 박는 것.

일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거점 유세에서 김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이 1일 김문수 대선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에 대한유시민작가의 발언을 두고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 작가가 해당 발언에 대해 '제 잘못'이라고 인정한 이후 오히려 더욱 비판 수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