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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토론 이후 상승 여력 얻어…대역전극 준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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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토론 이후 상승 여력 얻어…대역전극 준비이재명 빅텐트? 비명횡사 열외하는 포용 코스프레 김문수 단일화 가능성 없어…제대로 된 반성 없어배우자 토론? 김건희 건들지 말라던 국힘 내로남불송전 설비 늘려야 하지만 난제…기업 비수도권 유치해야유턴 기업 이주노동자 임금 차등 불가피…적정 수준 찾아야강남 집값 잡으면 풍선 효과…지방 부동산 규제 풀어야핵심요약대선을 앞두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학식을 먹는 등 청년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지만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는 단일화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와의 대담 내용이다. ■ 방송 : 전북CBS 라디오 X (금 17:30)■ 진행 : 송승민 기자■ 대담 :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송승민> 지난 주말 첫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전후로 현장 분위기에 변화가 있었나요?◆ 천하람> 많이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 기호 4번이기도 하지만 한국 정치의 4번 타자 같은, 군계일학 면모를 보여줬다고 생각하고요. 이준석 후보가 잘하기도 잘했지만, 사실은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문수 후보 지지층에서 '아 이럴 바에는 이준석 후보에게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고요.실제로 저희가 토론할 때도 그렇고 끝나고도 반응을 쭉 보지 않습니까? 유튜브 댓글도 그렇고 여러 커뮤니티 반응들도 보는데 김문수 후보님 죄송한데 그런 게 되게 많더라고요. '아 김문수 후보님 다음 토론에는 안 오시면 안 되냐' 아니면 '발언 시간 그냥 이준석 후보를 넘기시면 안 되냐' 이런 얘기들이 있었고, 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행정 경험 유능함 이런 것들을 굉장히 강조를 했었는데 그런 거에 비해서는 예상 질문들이나 정책 공약에 대해서 답변이 깔끔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뭐랄까요? 지지율을 믿고 조금 철저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송승민> 이준석 후보는 2030을 겨냥해 학식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 분위기이준석, 토론 이후 상승 여력 얻어…대역전극 준비이재명 빅텐트? 비명횡사 열외하는 포용 코스프레 김문수 단일화 가능성 없어…제대로 된 반성 없어배우자 토론? 김건희 건들지 말라던 국힘 내로남불송전 설비 늘려야 하지만 난제…기업 비수도권 유치해야유턴 기업 이주노동자 임금 차등 불가피…적정 수준 찾아야강남 집값 잡으면 풍선 효과…지방 부동산 규제 풀어야핵심요약대선을 앞두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학식을 먹는 등 청년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지만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는 단일화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와의 대담 내용이다. ■ 방송 : 전북CBS 라디오 X (금 17:30)■ 진행 : 송승민 기자■ 대담 :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송승민> 지난 주말 첫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토론회 전후로 현장 분위기에 변화가 있었나요?◆ 천하람> 많이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 기호 4번이기도 하지만 한국 정치의 4번 타자 같은, 군계일학 면모를 보여줬다고 생각하고요. 이준석 후보가 잘하기도 잘했지만, 사실은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문수 후보 지지층에서 '아 이럴 바에는 이준석 후보에게 조금 더 힘을 실어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고요.실제로 저희가 토론할 때도 그렇고 끝나고도 반응을 쭉 보지 않습니까? 유튜브 댓글도 그렇고 여러 커뮤니티 반응들도 보는데 김문수 후보님 죄송한데 그런 게 되게 많더라고요. '아 김문수 후보님 다음 토론에는 안 오시면 안 되냐' 아니면 '발언 시간 그냥 이준석 후보를 넘기시면 안 되냐' 이런 얘기들이 있었고, 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행정 경험 유능함 이런 것들을 굉장히 강조를 했었는데 그런 거에 비해서는 예상 질문들이나 정책 공약에 대해서 답변이 깔끔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뭐랄까요? 지지율을 믿고 조금 철저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송승민> 이준석 후보는 2030을 겨냥해 학식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 분위기도 달라졌나요? ◆ 천하람> 솔직히 제가 이준석 후보 편이니까 약간 콩깍지가 씌여 있어서 그럴 수 있는데, TV토론 전후에 대학교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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