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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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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윤여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5월 21일 인천 부평구 부평역 북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집중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동아DB 이재명 대통령은 6‧3대선을 앞두고 "윤여준 전 장관님은 평소에도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고언도 많이 해주시는 분"이라며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윤 전 장관 영입은 중도와 보수로의 지지세 확산은 물론 '국민통합'을 이루려는 실용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윤 전 장관은 오랫동안 보수 진영에서 활동해 와 대표적 '보수 책사'로 여겨졌다.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 국민통합본부장을 맡으며 진영을 뛰어넘는 정치 행보를 보였다. 2011년 '대통령의 자격'을 펴내 최고통치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통치 역량'으로 압축해 제시했다.윤 전 장관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1977년 주일한국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주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공보관을 거쳐 1983년 전두환 정부 때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을 지낸 후 청와대 공보비서관, 의전비서관을 역임했다. 노태우 정부 들어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무장관 보좌관, 안기부장 특보를 지냈고,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공보수석을 거쳐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정무 특보, 여의도연구소장을 지냈다.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아 총선 승리에 이바지했으며 비례대표로 원내에 진출했다.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여의도연구소장과 총선 선대위 부본부장을 지냈다. 2006년 지방선거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오 시장의 당선을 도왔다. 6‧3대선 때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으로 '이재명[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이른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어젯밤 통화한 이 대통령은 다른 주요국 정상과의 통화도 조율 중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이 대통령의 G7 회의 참석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주요 7개국, 즉 G7 정상회의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G7회의에 함께 할 예정이라는 건데, G7 회원국은 아닌 만큼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할 거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의 G7 회의 참석은 첫 해외 순방이자, 다자 정상외교 데뷔 무대로, 이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취임 2주도 채 되지도 않는 시점에서 다자외교에 나서는 건데, 이 대통령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속도를 내고 있는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윤석열 정부가 대폭 축소했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를 문재인 정부 수준으로 복원할 거란 말도 전했습니다. 어젯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20분간 진행한 통화를 둘러싼 대통령실의 추가 언급도 있었는데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 정상 간 신뢰와 우애를 구축하는 데에 방점이 있었다며 서로 돈독한 분위기를 만들고 친밀감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통화 내용을 전하는 건 결례가 될 것 같다면서도 두 대통령 모두 암살 위협을 경험한 만큼 관련 고충을 나누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주요국 정상들과의 통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조율 중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등 다른 주요국 정상들과도 조만간 통화를 가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 경제 정책을 총괄할 대통령실 주요 인선 발표가 있었는데, 오늘도 추가 인선 발표가 있을까요? [기자] 네, 아직 예정된 인선 발표는 없지만, 연휴 중으로 추가 인사 배치가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주말 안에 인사 발표가 있을 거라면서도 대상이 내각일지 대통령실 참모일지를 두곤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정책실장과 경제성장수석,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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