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투표 완료! 최근 유튜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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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1.♡.142.97) | 작성일 | 25-06-06 04:32 | ||
** 사전 투표 완료! 최근 유튜브도 **사전 투표 완료!최근 유튜브도 다시 복귀했죠.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영상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이번 주는 어려울 거 같아요. 병원이라서요. 암튼 다시 좋은 모습과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다행히 아버지는 많이 호전되고 계신 거 같아요. 아직 말씀도 어눌하시고, 식사도 코로 드시고 계시지만. 처음 사고 나셨을 때에 비하면 얼마나 좋아졌는 지 모릅니다. 기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여러분들은 이 시간(카이로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세상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들을 하라고 속삭여요. 소중한 것들을 보지 못하게 만들죠. 엄청 대단한 것처럼 포장을 해서요. 진짜 그래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에 매우 소중한 것들을 숨겨놓으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전혀 보지 못해요. 이제야 저는 슬슬 보이기 시작해요. 일상의 진짜 감사제목들을요.오늘은 급하게 아버지가 계신 병원에 왔어요. 어머니가 이번 주 내내 혼자 계셔서 제가 교대해 드렸습니다. 잠을 잘 못 주무셨더고 하더라고요. 주말동안 푹 쉬고 오시라고 했습니다.저는 아내에게 참 감사해요. 그동안 저를 믿고 10년동안 잘 달려와줬으니까요. 힘들고 어려울 때도 저를 믿어줬어요. 모든 면에서 저를 잘 따라와줬거든요. 이런 아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어요. 아내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큰 축복이자 선물입니다.다들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5월이 어떻게 지나갔는 지도 모르게 정말 빠르게 지나간 거 같아요. 지난 번에 잠깐 언급을 했었죠. 아버지가 5월 11일에 교통사고가 나서, 지금 원주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벌써 약 3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가족 한 명이 아프니 모든 계획과 패턴들이 다 무너진 거 같아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용기와 감사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항상 부족한 찬만빠의 글을 좋아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기도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도 힘든 일이 있으시죠? 그럴 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저는 그냥 받아들여요. 이건 하나님이 내게 겪으라고 주신 일이라 믿어 버려요. 힘든 일이 있으면 좀 어때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좀 어때요. 우리의 인생은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고, 일어나지 않을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그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인생입니다.최근 제 블로그나, 제 아내 인스타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거 같아요. 맞아요. 5월 30일, 오늘이 아내와 결혼한 지 10주년 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이번 주에 아내와 단 둘이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애들은 장모님께 맡기고요. 사실 저도 아내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특히 아내가 더 걱정을 했죠. 아버지가 교통사고 나셔서 입원해 계시는데, 우리가 이렇게 여행을 가는 게 맞느냐고요.오늘은 10주년 결혼기념일 입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앞으로 몇 주 안에 워싱턴에 파견해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한·미가 조율하라고 제안하고 싶다.”백악관이 이 대통령 당선 관련 논평에서 이례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을 우려하는 반응을 내놓은 가운데 동북아 안보 전문가인 브루스 베넷(사진) 랜드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4일(현지시간) 국민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미 양국이 대중국 문제를 최대한 이른 시기에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백악관이 한국 대선 관련 논평에서 이례적으로 중국의 간섭과 영향력을 경고하는 발언을 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을 명확하게 주요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특히 국가안보 측면에서 그렇다. 따라서 미국 행정부가 한국 새 정부에 주의를 촉구하는 발언을 한 것은 놀랍지 않다. 한국으로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중국은 한국의 주요 경제 파트너이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중국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은 자연스럽다. 다만 그 협력 수준이 어디까지 갈지 주목해야 한다. 이는 향후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트럼프의 외교 정책은 예측이 어렵다. 그는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시진핑 국가주석과는 대화를 원한다. 한국의 새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이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중국과 북한에 대한 계획을 트럼프와 직접 논의하고 공동의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워싱턴에 있는 대사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은 효과가 크지 않다. 트럼프는 직접적인 개인 접촉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와 소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이 대통령이 ‘미국통’이자 ‘북핵통’인 위성락 안보실장을 임명했다.“나는 그를 매우 잘 안다. 2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다. 매우 훌륭한 선택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 상황을 잘 이해하면서 워싱턴과도 협력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했는데, 그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정통 외교관 출신인 위 실장이 북핵 문제와 미·중 사이 외교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이 대통령이 트럼프와 대화할 때 위 실장을 향후 몇 주 내 워싱턴에 파견하겠다고 제안하는 게 좋을 것이다. 위 실장은 미 국방장관과 국무장관 등을 만나 이재명정부의 접근 방식이 미국과 일치한다는 점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싶어 하더라도 미국 측이 그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해야 ** 사전 투표 완료! 최근 유튜브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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