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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에 욕심 낼 이유 없다"국힘 차기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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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에 욕심 낼 이유 없다"국힘 차기 원내대표.. "당 대표에 욕심 낼 이유 없다"국힘 차기 원내대표...김기현·나경원 부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4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전 대선 후보가 5일 당 대표 출마설을 일축하며 "지금은 자리를 다툴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전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제가 대선에서 떨어졌으면 됐지 저를 아끼시는 분은 그런 소리를 하시면 안 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차도 나오고, 경호원도 나오지만 당 대표는 아무것도 없고 욕심낼 이유가 없다"며 "누구든지 할 사람이 하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후보는 "앞으로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위기가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이라며 "국가의 위기 앞에서 지금 '당 대표 하라'는 건 '김문수 너 아주 쓰레기통에 살아라' 이것과 똑같은 소리"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여당이) 내란 특검법 등을 통과시켰고 내란특검법이 누구를 겨냥하고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주요 발언 속에 다 나와 있다"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부터 윤석열 정부 내각, 우리 당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 위기에 있는 이 상황에서 당 대표 누가하느냐로 싸우고 있으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첫 내각 인선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이 있고, 과거 미국 문화원 점거 농성으로 징역형을 받았다"며 "미국이 반미운동의 시작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확실한 친북 성향의 학자"라고 규정하며 "반미·친북 인사들을 핵심 요직에 배치한 이번 인사는 이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경제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전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청년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법"이라며 "누군가는 이 문제를 분명히 지적해야 한다""당 대표에 욕심 낼 이유 없다"국힘 차기 원내대표...김기현·나경원 부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6.4 사진=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전 대선 후보가 5일 당 대표 출마설을 일축하며 "지금은 자리를 다툴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전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제가 대선에서 떨어졌으면 됐지 저를 아끼시는 분은 그런 소리를 하시면 안 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차도 나오고, 경호원도 나오지만 당 대표는 아무것도 없고 욕심낼 이유가 없다"며 "누구든지 할 사람이 하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후보는 "앞으로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위기가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이라며 "국가의 위기 앞에서 지금 '당 대표 하라'는 건 '김문수 너 아주 쓰레기통에 살아라' 이것과 똑같은 소리"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여당이) 내란 특검법 등을 통과시켰고 내란특검법이 누구를 겨냥하고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주요 발언 속에 다 나와 있다"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부터 윤석열 정부 내각, 우리 당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위헌 정당으로 해산 위기에 있는 이 상황에서 당 대표 누가하느냐로 싸우고 있으면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첫 내각 인선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이 있고, 과거 미국 문화원 점거 농성으로 징역형을 받았다"며 "미국이 반미운동의 시작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확실한 친북 성향의 학자"라고 규정하며 "반미·친북 인사들을 핵심 요직에 배치한 이번 인사는 이 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경제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전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청년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법"이라며 "누군가는 이 문제를 분명히 지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정선거론과 관련해서는 "선거에서 졌으면 진 것"이라며 "증거 없이 구호만 외쳐서는 안 된다. 만약 부정이 있다면 증거를 들고 재판에서 이겨야 제대로 싸울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편 권성동 국 "당 대표에 욕심 낼 이유 없다"국힘 차기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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