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EAL AR 글라스는 단순히 기술만 | |||||
---|---|---|---|---|---|
작성자 | (112.♡.184.58) | 작성일 | 25-05-13 07:27 | ||
XREAL AR 글라스는 단순히 기술만 앞선 제품이 아닙니다.사용성과 휴대성측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안경처럼 가볍게 착용한 후, 스마트폰이나 스위치만 연결하면 바로 개인 전용 시네마가 펼쳐지죠. 130인치에 달하는 가상 대화면으로, 지하철에서도, 비행기 좌석에서도 ‘극장급’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에디터 K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AR 글라스를 활용해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일상에 AR을 더하다 – 사용성 & 휴대성출처 : xreal마무리이번 XREAL의 할인은 단순한 가격 인하를 넘어,AR 글라스 대중화의 문을 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쓸 수 있고, 어디서든 원하는 콘텐츠를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시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닙니다.저작권©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합니다.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 황금낙타 구조에 투입하기 위해 건조 중인 자켓 전경. 사진 제공=SK어스온 [서울경제] 12일(현지 시간) 찾은 베트남 붕따우시.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찌민에서 남동쪽으로 70㎞ 떨어진 붕따우에 위치한 PTSC M&C 야드에서는 원유 생산 플랫폼 건조 작업이 한창이었다. 작업이 진행 중인 구조물은 해상에서 뽑아낸 원유의 기본적인 처리를 담당하는 탑사이드와 해저 지형과 이를 연결하는 하단 지지대인 자켓.베트남의 석유·가스 기업의 자회사인 PTSD의 야드에서 건조 중인 두 구조물은 해상에서 원유를 생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설비다. 자켓은 해상 원유 생산 플랫폼 전체의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물이다. 자켓 위에 설치되는 탑사이드는 해저에서 뽑아낸 혼합물에서 원유와 가스, 바닷물을 분류하는 시설이다. 바다 위에 설치된 생산 플랫폼에서 원유를 옮길 기본적인 작업을 진행한 뒤 원유선에 이를 옮기는 식으로 생산이 이뤄지는 것이다.SK어스온이 4000억 원을 들여 만들고 있는 해상 원유 생산 플랫폼은 내년 8월까지 건조를 마친 뒤 해상으로 옮겨져 15-1/05 광구 황금낙타 구조에 투입된다. 올해 7월 건조 완료를 목표로 하는 자켓이 먼저 바지선에 실려 황금낙타 구조로 옮겨진다. 자켓은 원유를 뽑아내는 길을 먼저 터놓는 시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현재 자켓은 전체 공정의 75%가 진행됐고 작업장 해안가 인근에서 길이 60m의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바다로 옮겨진 자켓 위에는 내년 8월 건조를 마치는 탑사이드가 위에 얹힌다. 자켓에 이어 탑사이드까지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 10월께부터 15-1/05 광구 황금낙타 구조에서는 매일 2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된다. 해당 프로젝트 지분 25%를 갖고 있는 SK어스온은 5000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게 된다. 베트남 15-1/05 광구 전경.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이 광구는 SK어스온이 베트남에서 원유를 생산하는 두 번째 장소다. SK어스온은 1998년 15-1 광구에 지분을 투자했고 2003년부터 검은사자 구조에서 원유를 생산해오고 있다. 현재 SK어스온은 이 구조에서 매일 3500배럴의 원유를 확보한다. 이 밖에도 15-2/17 광구에 파트너로, 16-2 광구는 운영권자로 참여하고 있다. 두 광구는 현재 탐사 작업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