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러시아의 목적이 수도'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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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83.♡.179.112) | 작성일 | 25-05-04 05:29 | ||
애초에 러시아의 목적이 수도'키이우'직공을 통해 Ukraine 정권을 교체하고 Belarus 같은 속국으로 만들려는 것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UKR측이 선방했다고 볼 수도 있다.다만 최근 러시아 현지 반응이 이미 상실한 전력을 만회하기위해 생산중인 기갑전력을 전선으로 보내는 대신 신설된 Leningrad 군관구 등으로 배치하고 있어 러시아군이 Ukraine과의 전쟁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 전쟁을 준비하는 것같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EU와 NATO의 유럽동맹국 정보기관들은 러시아의 공격이 3~5년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전쟁준비가 한창이다.Davis-Monthan AB의 ARMAG은 미군 관리시설이라 절차를 밟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다.소련 붕괴이후 제2의 도시 레닌그라드는 원래의 Saint Petersburg 로 명칭이 되돌아갔으나 이 도시를 둘러싼 도심외 행정구역은 레닌그라드 주(Oblast)로 남았다.최근 UKR 공군은 2024년 8월 F-16 도입후 2기를 잃었는데 유럽측이 약속한 물량이 있다곤 하지만 일처리 속도가 느린 관계상 미국에서 손실 기체를 보충해주는 방편으로 움직인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UKR An-124 화물기.An-124 수송기 경로. 제조프(폴란드)를 거쳐 남쪽 루마니아로 향했다. 루마니아에는 NATO 항공기지가 있고 UKR 교육시설이 운영중.4/25일 ARMAG 인근 Tucsan 공항에 도착.KF-21의 개발일정과 노후화된 F-4 문제로 대한민국 공군이 저기 사막의 F-16을 꺼내 재생시켜볼까 타진해본 적이 있는데 미국측으로부터 부정적인 답변을 받은 걸로 안다.기체 동체를 Mothball 형태로 포장해 보관하는 경우 비행상태로 되돌릴 계획하에 보관하는 아이템이다.아무튼 미국내 F-16은 손 못댄다던 미국측이 ARMAG 보관품이라도 내준 것은 다소간의 진전이다.이곳은 유명한 항공기 적치장인 Davis-Monthan AB에서 불과 수마일 떨어진 비행장이다.우크라이나 종전협상과정에서 러시아의 푸틴이 1990년 소련해체 이후 신규가입한 국가들에서 주둔중인 미군을 철수시킬 것을 요구했다던지, 미국측이 그간 맡아왔던 NATO 최고사령관(Supreme Commander, 초대 '아이젠하워' 원수 이래 미군 대장이 독점)직을 내놓고 역할을 축소하기를 희망했다는 풍문이 돌고 있으니 여차하면 유럽에서 손을 뗄 수도 있다는 액션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IDF 잉여 F-16 수송.(2021)그중 레닌그라드 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북극권 인접관할이다.An-124 수송기 1기에는 F-16이 몇기나 적재가 가능한지 궁금해지는데 2021년경에 미국내 훈련서비스 제공 PMC가 Israel AF에서 퇴역하는 F-16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임차 An-124가 대략 4기의 F-16을 적재할 수 있었으므로 최소 4기는 가능할 것이고...이런 가운데 새로 들어선 미국 행정부의 행보는 이들 러시아의 사정권에 있는 NATO 국가들에겐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다.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UKR측이 2014년에 침탈된 크림과 돈바스 영역을 포함해 대략 국토의 20%를 잃은 상황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사흘째인 3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산나물 축제장에서 붕어빵을 사먹으며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선고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재판부가 당일 곧바로 기일을 잡고 소환장을 발송하는 등 속도를 내면서다. 대선일인 다음달 3일 전에 선고할지가 관건인데 여러 가능성이 거론된다. 파기환송심이 끝나더라도 재상고하면 대선 전까지 판결 확정은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많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전날 사건을 배당받고 오는 15일 오후 2시를 공판기일로 정했다. 파기환송심은 대법원 판단 취지에 따라야 한다. 필요에 따라 추가 증거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지만 통상 다른 재판보다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공판기일을 한 차례만 열고 변론을 종결하는 경우도 있다. 변수는 절차 진행의 전제인 피고인 소환장 송달이다. 원칙적으로 당사자에게 송달 자체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판이 본격 진행되지 않는다. 재판 진행중일 때는 법정에 나온 피고인에게 다음 기일을 정해 출석을 명하면 소환장 송달과 동일한 효력이 있지만, 이번처럼 파기환송돼 기일을 정한 경우 소환장이 송달돼야 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송달이 안 돼 재판이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전날 공판기일 지정과 함께 소송기록 접수통지서와 피고인 소환장을 발송했다. 동시에 법원 집행관이 소환장을 직접 송달하도록 촉탁했다. 통상 폐문부재 등 사유로 우편송달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때 집행관에게 서류를 직접 전달하도록 요청하는데, 소환장 발송과 동시에 집행관 송달에 나선 것이다.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무죄판결을 파기 환송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이런 결정에는 앞선 재판에서 이 후보 측 서류 수령이 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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