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입도 최강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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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1.♡.142.97) | 작성일 | 25-05-22 17:25 | ||
정말 몰입도 최강이죠. 음악을 기반으로 해서 놀이처럼 하니 금방 애들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더 집중해서 보게 되지요.아들 셋을 키우면서 수요일은 과자파티, 주말이면 tv를 보여준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미디어에 너무 노출되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엔 재미있는 거 보여준다고 말하고 신나는 이야기를 보여줬지요.VOD + 조작북 + 악기 + 사운드토이 + 인형 + 교구로 이뤄진 멀티프로그램이거든요.좀 전에 영상으로 만났던 이야기인데 또 재미있고 신나나 봅니다.의외로 이 부분은 막내가 더 잘하네요.물론 처음에는 제가 이야기를 읽어줬는데 이것도 위위 이야기 극장을 통해서 들을 수 있어요.뮤지컬처럼 인형극을 보면서 노래로 듣고 눈으로 글씨도 익히고4살 쌍둥이와 이야기 극장을 배경으로 해서 책을 봤어요.8살 형아도 슬금슬금 다가와서는 함께 보는데 이만한 몰입놀이가 없어요. 진짜놀이가 뭔지 보여드릴게요.VOD가 정말 잘 되어있는데요.부모와 함께 진짜놀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도 제시해 주니 전 너무 좋은 거 있죠.둘째는 항상 뭔가를 만들면 가득가득 채우는데 이번에도 옷에 가득 채웠어요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4살 진짜 재미있게 놀이하는 아이들입니다.반복을 통해서 어떤 순서로 붙이면 되는지 알아보는 거죠.뿌듯하게 완성하고 박수까지 치는 아이들입니다.행복한 장면은 함께 만들어 갑니다.4살 영어도 재미있게 받아들 일 수 있겠죠. 영어로 보여줬는데 보면서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둘이 웃기도 하고 그러네요.4살 쌍둥이는 워낙 책 읽는 걸 좋아하는데 또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렇게 재미있는 요소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다음플레이송스홈 step5단계를 보고 있는 둥이는 VOD를 보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견우와 직녀 조작북 , 위위이야기극장 그리고 VOD로 즐길 수 있어요.둘째는 혼자 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물을 마실 수 있어요.라고 말했어요.아이들은 이러다가 다 떠내려가겠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조작북을 봤어요.다음은 수학적인 개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어요.재미있게 책을 읽었다면 이번엔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아봅니다.마지막으로 견우와 직녀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도 나옵니다.대부분은 영유아기 때 영어는 노출을 많이 해주느냐에 즐거운 경험을 통해서 습득하게 하는 건데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참 맘에 들어요.나름 깜찍하게 완성이 되었죠.이야기도 들어요.주말이면 tv 앞에 둘러앉아서 한 시간씩 미디어에 노출이 되었었는데 항상 디지털 콘텐츠에 중독되는 건 아닌지.... 그리고 만화만 너무 보면 좋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아름다운 피리 소리를 듣고는 첫눈에 반한 견우와 직녀 모습이 나옵니다.48편이나 되는 VOD를 즐길 수 있어요.막내도 그렇게 말하고는 양말도 혼자 신을 수 있다고 했지요.반대편에서는 둘째가 또 그걸 받아주네요.두 아이에게 스티커를 반씩 나눠줘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꾸며보게 했어요.14년 동안이나 압구정동에서 수만 명의 아이들이 열광한 이유가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교육이 능동적이고 자발적일까를 고민한 흔적이 보일 만큼 저도 받아보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보니 역시 다르구나 했어요. 몰입놀이가 정말 가능하네 했거든요.뭐야... 애들 영상만 보는데 하실지 모르겠지만동화책을 먼저 읽은 다음 영상을 감상해도 되는데요. 그럼 워크북처럼 독후 활동도 가능한 팁들을 이렇게 말해줍니다.막내는 살짝 들춰서 안녕~~~!하고 인사도 합니다.집에서 잘 만들어진 인형극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4살 쌍둥이 육아 중인 미뇽미누 입니다.저도 둥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손을 사용해서 스티커를 붙이면서 협응력도 키우고 이야기도 한 번 더 되새겨 보는 시간이에요.물론 우리 아이들은 지금 놀이를 하고 있는 거죠.플랩을 들춰서 확인하거나, 이렇게 구멍이 뚫린 곳을 통해서 다음 장면을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노란, 파랑, 노란, 파랑 하면서 다음은 무슨 색이라고 콕 찍어서 말해주기도 했고요. 도동이에게 그거야 맞아 맞아... 하면서 잘한다고 칭찬도 해줬어요.음악으로 신나게 그리고 재미있는 책으로 스티커 놀이까지 하면서 견우와 직녀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그중에서도 이렇게 놀이도 보여주고 신나게 음악에 맞춰서 춤도 출 수 있는 것도 있으니 온 가족이 보기에 딱이죠.정말 멀리 있는 두 사람을 제대로 표현해 주는 장면이죠. 책을 펼치면 아주아주 멀리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여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로 기분까지 업 시킨 다음 책을 읽어주시면 되세요.물론 이렇게 자막으로도 볼 수 있게 되어있으니, 아이들이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엄마가 옆에서 한 번 더 반복적으로 단어만 말해줘도 되겠죠.스텝별로 한글 24편, 영어 24편#플레이송스홈#플송홈#진짜놀이#4살놀이#몰입놀이#통합발달#음악놀이#놀이프로그램#조작북#사운드토이#이야기극장#정서금수저누가 어렵게 교육할 필요 없겠죠.이야기도 들려주면서 신나는 노래까지 들을 수 있어서 아이들은 더 몰입하고 볼 수 있어요.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일을 하지 않았죠. 결국 옥황상제는 둘을 은하수를 사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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