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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1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전북대 수의학과 4학년이었던윤희씨는 2006년 6월 5일 저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자신의 원룸에서 1.

5㎞가량 떨어진 음식점에서 교수, 학과 동료 40여 명과 종강.

오전8시 (02)2072-2010 ▲권오채씨별세·이희복씨남편상·용진(명문제약 마케팅본부장) 용정 가영윤희씨부친상·김고니씨시부상·구형준 양재원 김태균씨장인상=19일 오후5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8시 (02)3010-2000 ▲예종관씨별세·진수(전 문화.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있던 그날 이후, 19년이 흘렀지만 그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실종 당시 졸업을 단 한 학기 앞둔윤희씨는 미래에 대한 열망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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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에서 통계학과와 미술을 복수전공한 후 2003년 전북대 수의대 3학년에.

사는 전윤희(44)씨는 다섯 살 늦둥이를 낳은 후 피부가 급격히 푸석해지고 건조해져 큰 고민에 빠졌다.

<고민입니다>에서는윤희씨가 일상 속에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담았다.

외출할 때마다 그녀가 꼭 챙기는 것은 미스트였다.

죽게 만든 도희(미람 분)의 오빠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윤희(김애란 분)는 재인 때문에 딸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딸처럼.

뻔뻔하게 어떻게 이 집에 있어요? 저 못 있어요”라고 말했다.

경찰관과 전북청 소속 B경정, 전 전북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3건의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전북대 수의학과 4학년이었던윤희씨는 2006년 6월 5일 오후 덕진구 덕진동의 음식점에서 교수와 학과 동료 40여 명과 종강 모임을 가졌다.

▲권오채씨별세, 이희복씨남편상, 권용진(명문제약 마케팅본부장)·용정·가영·윤희씨부친상, 김고니씨시부상, 구형준·양재원·김태균씨장인상=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2일.

▲권오채씨별세, 이희복씨남편상, 권용진(명문제약 마케팅본부장)·용정·가영·윤희씨부친상, 김고니씨시부상, 구형준·양재원·김태균씨장인상=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000.

애리·현정씨부친상=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02)2072-2010 ■권오채씨별세, 용진 명문제약 마케팅본부장·용정·가영·윤희씨부친상=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02)3010-2000 ■박금례씨별세,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장모상=19일 전주시티장례문화원.

◆ 권오채씨별세: 이희복씨남편, 용진(명문제약 마케팅본부장) 용정 가영윤희씨부친, 김고니씨시부, 구형준 양재원 김태균씨장인=19일 오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

◆ 김효은씨별세: 두숙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