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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 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서울특별시환경상’은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서울시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울시환경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시민, 기업, 단체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

김규룡 언론담당관, 김형래 기획담당관, 김규리 문화정책과장,김광덕 인사과장, 김창환 기술심사담당관 등 11명 3급 승진 영광서울시가 7월 1일자로 3급 승진자 11명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시는 환경의 날인 5일서울시청에서 '2025서울특별시환경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세훈서울시장이 참석해 수상자 20명(단체)에 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서울시환경상은 에너지전환, 기후행동, 자원순환.

노후 하수시설 개선물가대책위원회 심의 통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서울시하수도사용료가 단계적으로 인상되고, 누진제를 적용했던 가정용 요금은 단일요금제로 전환된다.

5일서울시에 따르면,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인상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 설치된 '킥보드 없는 거리' 홍보 현수막.

최근서울도심 곳곳 땅꺼짐(싱크홀) 사태가 빚어지면서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하수도요금 현실화를 통해 재원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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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는서울시와 교육부가 함께 추진하는 '2025년서울시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총 2개 단위과제를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동덕여자대학교서울시RISE 사업은 인구·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지역과 대학.

오세훈서울시장(왼쪽 첫번째)이 5일서울중구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서울특별시환경상 시상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서울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서울플레이북 365/사진=서울시서울시는 정책 안내서를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맞춤 정책을 추천하는 '서울플레이북 365'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독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맞춤형 정책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