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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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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선착순 계약 중이라고 현대건설이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경기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자의 초기부담금을 낮췄다.
단지는 4Bay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이 구성돼 있다.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2세대 분리형(109㎡C타입) 등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형 펜트하우스 타입에는 최대 3개의 드레스룸과 넓은 테라스 등 고급 특화공간이 적용됐다. 모든 세대에는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 앱을 통해 분양 및 청약 정보 조회, 입주자 사전방문 예약, A/S 신청, 방문차량 등록 등 입주 전후의 다양한 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지사항 확인부터 에너지 사용량 조회, 스마트 가전 IoT 제어, 차량 위치 확인 및 전기차 충전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주거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우수디자인(GD) 수상작인 H 업앤다운테이블을 비롯해 H 멀티라운지, H 룸인룸 등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시리즈가 도입된다. 타일마루, 드레스룸 고급화, 제균 신발장, 건식세면대 등 특화옵션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 실내·외로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건/습식),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H아이숲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자리잡았다. 용인 산단은 총 면적 약 778만㎡로, 평택(415만㎡)의 약 2배에 달한다. 사업비 9조 637억 원으로 평택(3조 4859억 원)의 3배에 육박한다.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약 36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 4차선 처인성로와 지난 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개통했다. 국지도 84호선 개통이 예정돼 현재 동탄신도시까지 차량으로 약 20분대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실내체육관과 실내 수영장이 있는 남사스포츠센터와 남사도서관, 한숲물빛공원, 한숲햇빛공원, 한숲 에비뉴(의료시설, 학원, 카페, 식당 등 스트리트상권) 등이 주변에 있다. 약 150만 평 규모의 수도권 최대 수변문화공원인 이동저수지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
청약 경쟁이 발생하지 않은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하는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다가 입주 전에 판매해도 된다는 뜻이다. 단, 세금 계산 시에는 주택 수에 포함된다.
선착순 계약은 거주지 제한 없이 잔여세대 중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청약통장을 아껴두면서도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어 향후 청약 기회를 남겨둘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된다. 하지만 6월 30일 이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는 종전 규정(DSR 2단계)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분양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한숲로 45,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10 일대에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슷한 시기 공급된 인근 ‘A’단지 대비 5,000만 원 이상 합리적”이라며 “지난해 공급된 ‘B’단지보다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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