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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베이스에 추세추종을 얹는다. 인베스터 및 트
작성자  (112.♡.184.58)
가치투자 베이스에 추세추종을 얹는다. 인베스터 및 트 가치투자 베이스에 추세추종을 얹는다.인베스터 및 트레이더분들의사파 교주이신 깡토님께서 내신 책.발전할 수 있습니다.다소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스스로의 규칙을 만들고- 자세한 전략과 설명은 책을 통해 확인 하시면 됩니다.그간 여러방면에서 많이 배웠던 분이라중요한 순서- 할인율이 아닌 프리미엄 주는 행동- 개인적으로 정점은 서로 통한다. 말씀대로 만류귀종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예전에 인베스팅과 트레이딩은 무공으로 따지면 외공과 내공으로 비유한 적이 있다.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아 승리한 사람들은 방법은 다르지만 비법은 하나였다.PEAD는 이익 발표 후 주가 표류 현상(past samings announcemant drift)으로 일정 기간동안 주가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이익 발표 후 주가가 사장의 기대치를 초과했을 경우에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반대로 시장의 기대치를 만들었을 경우에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인다.이런 현상이 생기는 주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다.트레이더지만 펀더멘털적인 부분을 접목하고 싶은 분3) 트레이딩: 셋업이 포착되면 적극적으로 매매에 참여한다.후반영 투자 (PEAD)의미를 느낄수 있습니다.*내돈내산 후기입니다.1)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항상 주변 투자자들이 우는 소리를 했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느꼈다. 처음 주식할 때 PBR의 시장에서 PER로 옮겨가고, 다시 PEG의 시장으로 가고, 이제 PDR의 시장으로 갔다가 아예 한국장은 안 된다고 한다.저장.그렇게 나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특별함보다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으로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당긴 것 같았다.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았다. 하루 24시간 주식 생각만 했다. 비교를 통해 최대한 좋은 회사들을 샀고, 산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했다. 최대한 종목 풀을 넓히고자 국내 상장사 대부분은 직접 탐방을 다녀왔다.어쩌면 나 같은 테크노펀더멘털리스트가 되면 이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른다.그게 추세추종이었다.'리스크 관리' 그리고 '기다림'많은 투자자가 추세추종을 단기 매매, 잦은 매매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추세추종의 본질은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수익을 극대화 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다.리뷰해주실거라 믿고p.73p. 91chater 4는 하이브리드 투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글로벌 MS(market share, 시장점유율 1위 회사들을 PEER 그룹이라고 비교하는 행동3. 다른 적정가치그저 회사를 믿고 반복적으로 투자했을 뿐인데 복리의 마법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작은 시장 리스크들이 중간 중간 나오긴 했지만 다행히 리먼 브라더스 파산 같은 큰 위기는 없었다. 지수는 지루한 박스권이었지만 개별종목에선 문제가 없었다. 성장하는 회사들은 박스권 시장에서도 주가가 상승했다.움직이더라도 익숙해지면1. 시장 리스크상승해서 적정 주가에 도달하는 행복한 매매만 고민했다면, 이제 반대로 하락에 대한 고민도 해 보자. 구조적 성장인데도 불구하고 하락하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밖에 없다.변형해야 지속적으로승률을 올리고자 한다면 두 가지 요소를 고민해야 한다.인상깊었던 부분 위주로- 차익 거래의 제한 공매도 제한, 높은 거래 비용, 유동성 부족 등 슬리피지 발생으로 차익거래가 어려워 PEAD 현상이 발생한다.머리로는 알았지만 직접 데이터를 눈으로 보니까 더 신뢰도가 올라갔다. 수익이 나는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도 하나둘 추가되었다. 시스템 트레이딩을 공부하며 통계의 입장에서 트레이딩을 보다 보니 트레이딩으로도 꾸준히 수익을 볼 수 있음을 깊어졌다.2) 시장환경그 행위를 통해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 물론 다시 그렇게 살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다. 정말 치열하게 살았다. 그렇게 몇 년간 미친 듯이 탐방을 다녔다.- 시장 구조적 요인: 국내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높고 정보비대칭성이 커서 PEAD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술 마시며 나눈 주식 이야기는 서로에게 영감과 자극을 주며 같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위 언급한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저런 세일즈를 하는 종목은 피하면 된다는 이야기도 된다.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가치투자는 본질적으로 기업의 내재 가치에 집중하는 투자 방식이며, 주가가 장기적으로 평균 회귀하려는 경향을 이용하는 역추세 전략에 가깝다. 반면 추세추종은 주가 상승 추세에 편승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정추세 전략이다. 이처럼 가치투자와 추세추종은 상반된 투자 방식이지만, 서로의 장점을 융합하면 투자 시너지를 일부 극대화할 수 있다.다양한 투자법의 파악을 통해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싶은 분테크노펀더멘털리스트가 되면 좋은 점.1) 펀더멘털 분석: 이미 크게 상승한 종목 중에서 펀더멘털이 우량하고,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주도주기업을 찾는다.: 매수하는 법을 알려주는 곳은 많아도 팔아야 될 시점에 대해 잘 언급하는 부분은 없다는 점에서 좋다.-국내 PEER 그룹을 볼 때 가장 높은 회사와 비교하는 행동나의 투자 루틴은 다음과 같다.발자국을 따라 가는 것은 그 노력의 강도를p.s 본문에 언급한 인베스팅과 트레이딩의 경계가 허물어졌던 개인적 순간 기록물.그래서 적정가치 계산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몇 가지 있다.- 일회성 이익까지 포함해서 밸류에이션 계산체계적인 복기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스스로 규칙을 재정의하고 원칙을 지키니 뇌동매매가 확실히 줄어들었다. '뇌동매매만 줄어도 수익은 난다' 마인드 컨트롤의 중요성을 확인한 순간이었다.특히 투자자 심리(사장 센티먼트)가 비관적일수록 PEAD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악재 정보에 대한 주가 반응이 제한적일 때, 주가는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공매도가 제 가치투자 베이스에 추세추종을 얹는다. 인베스터 및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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