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년만에 위기에 직면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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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12.♡.227.39) | 작성일 | 25-01-24 21:38 | ||
개혁신당이 창단 1년만에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사무총장 면직, 고성이 오고가는 최고위원회의, 당대표 직무정지 및 해임투표, 이젠 법적공방까지 사태가 심각합니다. 향후개혁신당은 어떻게 될까요?? 기획 :. ▲ 허은아 당무거부한개혁신당당직자, 설 앞두고 월급 못 받았다 원내 3석개혁신당의 당권을 놓고 허은아 대표 측과 이준석 의원 측 간의 내홍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번엔 일부 당직자들이 설을 앞두고 월급을 지급받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허은아 대표 측이 당의 통장명과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이어 김 대변인은 "윤석열의 '계몽'과 전두환의 '계엄'은 무엇이 다른가"라며 "국민들에게는 헌법을 준수하라고 하고 자신은 법 위에 군림하는 초법적 존재가 되려는 망상 속에 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준석개혁신당의원도 "요원이 요원을 끌어내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과개혁신당등 군소정당들도 기차역에서 설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탄핵 정국 속 설 명절 민심에 정치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ㅣ 뉴스1 24일 이준석개혁신당의원은 "악성종양과도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금 도려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은 없다"며. 조국혁신당은 수감된 조국 전 대표를 대신해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이 귀성인사에 나섰고,개혁신당은 원내 지도부와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허은아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영등포역에서 귀성객을 만났습니다. 【스탠딩】 윤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열린 상황에서 어느 때 보다 긴 이번. [천하람/개혁신당원내대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함께 출석한 대통령을 감싸기 위해서 이런 터무니없는 얘기들 (요원)을 계속…. ] '요원' 주장에 대해 야당은 "궤변이자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조승래/민주당 수석대변인 : 이건 국민과 헌재에 대한 조롱입니다. [김선민/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새해 꼭 좋은 세상 이뤄내겠습니다. " 당 내홍을 겪고 있는개혁신당은 영등포역으로 향했는데, 허은아 대표만 참석했을 뿐, 천하람 원내대표나 이준석 의원은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 서현권, 이지호 / 영상편집 : 이정섭. ◆ 홍준표·한동훈·오세훈·유승민·이준석 등도 대권 행보 본격화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개혁신당의원. 사진 / 시사포커스DB 한편 최근 김 장관의 급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여권에서도 현재 한국갤럽 등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비록 한 자리수대에 지지율에 그치고 있지만 대중적. [천하람/개혁신당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나쁜 형태의, 정말 악의적인 형태의 브로맨스고요. 활발하게 자책골을 넣고 계세요. " 국민의힘 지도부는 말을 아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탄핵심판에 관해서 대통령께서 방어권을 행사하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은 "사실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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