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 상의 없는 주한미군 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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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11.♡.246.85) | 작성일 | 25-05-29 06:50 | ||
앤디 김 “한국과 상의 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할 것”. 전화 너머 50대 가장의 통곡 소리… 외로움에 사무치는 중년 남성 [세상.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경산시, 제10회 삼성현역사문화관서 백일장·미술대회 개최. 교사 무더기 고소한 학부모, 협박죄로 경찰에 입건돼. 트럼프 “하버드대 외국인학생비율 15%로 줄여야”. 초등학교 3학년학생이 담임교사에게 주먹질…"수학시험 문제 안 틀렸다. "이게 무슨 날벼락"…미 유학 준비생들 '갈수록 태산'. 트럼프, 또 하버드大 직격…"외국학생비율 31%→15%로 줄여야". 경기도 남녀 12세이하부 소년체전 단체전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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